1.개요
1-1 머릿말
현재 건축물의 설계는 대부분 극한강도설계법으로 RC 행해지고 있으나 표준화된 상세가 정립되어 있지 않으며 특히 현장에서는 , 습관적으로 허용응력도설계법에 적용되었든 표준상세에 의한 시공이 이루어지는 등 다소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두 설계법의 상세에는 정착 및 이음 절단근 의 위치 등 다소 상이한 부분이 , (Cutting Bar) 있으므로 구조물의 안전성과도 직결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다양한 형태의 설계사무소나 시공회사와 관련되는 구조사무소의 경우의 진행상 표준상세의 정립이 매우 절실한 실정이다.
1-2. 현황
RC표준배근에 관한 국내의 현황을 살펴보면, 건축공사 표준 시방서에는 구조설계법이 극한강도설계법에 의한“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철근의 가공 및 조립방법에 따른다 고 되어 ” 있으나 설계사무소등에서 작성하는 구조도면에는 강도설계법에 , 해당하는 표준상세가 없거나 일부 첨부되는 경우가 있으나 ACI318-83 , 에 의한 것일 때가 대부분이며 현재 우리나라의 시공관행상 건축구조물인 경우 특별히 을 작성하는 RC Shop Drawing 경우가 드물며 특히 강도설계법상의 상세에 능숙한 엔지니어 , RC (RC Detailer)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1-3. 표준상세
작성 방향 ACI318-89를 근간으로 하는 현재의 규준은 다양한 상세 특히 정착 및 이음길이의 산정시 경우수가 많이 생기므로 이를 획일적으로 표준화하는 작업이 어려울뿐더러 시공에의 적용은 더욱 힘들다. 그러나 구조설계시 이를 고려한 배근설계를 행하여 그 경우수를 많이 줄임으로써 표준상세의 작성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본보고서에서는 현행 규준 설계 및 시공관행을 살펴보고 이를 표준화하여 표준상세를 작성하였다.
참고문헌
1)극한강도설계법에 의한 RC ①_(주)창,민우구조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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