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서울역 쪽방촌, 최대 40층 단지로 재탄생! | 국토교통부
전국 최대 서울역 쪽방촌, 최대 40층 단지로 재탄생! 국내 최대 쪽방촌 4.7만㎡을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 - 쪽방 및 일반주택 세입자를 위한 임대주택 1,250호 공급 - 고밀개발을 통해 분양주택도 1,160호 공급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쪽방주민 지원시설 및 생활 SOC도 설치 - 자활·상담 등 쪽방주민을 지원하는 복지시설 재정착 지원 - 공공체육시설, 보육시설 등 주민편의 시설 설치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서울시(권한대행 서정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5일(금)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국토부, 서울시, 용산구는 사업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한..
2021. 2. 5.
공공분양 수도권 18곳 13,787호 모집…생애최초 특공 25% 시행 | 국토교통부
2020년 연말 68곳, 33,080호 공동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공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공공분양 등 ’20년 11~12월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계획을 발표하고, 전국 총 68곳 33,080호의 공공주택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임대(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 전국 총 45곳 16,701호 공공임대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의 경우 수도권에서 총 32곳 13,414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임대형 신혼희망타운으로서 다양한 육아시설을 갖추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계획된 서울수서(12월, 199호)를 비롯하여 영구임대와 국민임대가 혼합된 서울양원(11월, 영구 100호+국민 192호) 등이 있으며, 11월에 5곳 3,650호, 12월에 27곳 9,7..
2020.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