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처리1 미장 및 타일공사 | 건축시공 용어정리 미장 및 타일공사 1. 여물 미장재료에 혼입하여 균열방지용으로 사용되는 섬유질의 재료로서 재료의 끈기를 돋우고 처져 떨어짐을 방지할 목적으로 쓰인다. 2. 해초풀 해초를 끓여서 체로 걸른 풀물로서 회반죽에 혼입하면 점도, 부착력이 증대된다. 3. 바탕처리 요철 또는 변형이 심한 개소를 고르게 덧바르거나 깎아내어 마감 두께가 균등하게 되도록 조정하는 것 4. 덧먹임 바르기의 접합부 또는 균열의 틈새․구멍 등에 반죽된 재료를 밀어 넣어 때우는 것 5. 리그노이드(lignoid) 마그네시아 시멘트 모르타르에 탄성재인 콜크분말, 안료 등을 혼합한 미장재료로서 바닥 포장재에 주로 사용된다. 6. 바라이트 모르타르(barite mortar) 바라이트 분말에 모래, 시멘트를 혼합한 모르타르로 방사선 차단용으로 쓰인다.. 2020. 4. 7. 이전 1 다음